설 연휴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해 영상통화가 무료로 제공된다.

통신3사의 소상공인 전용상품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이동전화 데이터를 2달에 걸쳐 100GB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숙박업, PC방 등의 사업주가 고객 감소로 업장에서 이용하는 통신서비스의 일시정지를 신청하면 기존 3개월만 가능하던 것을 6개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