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 모바일결제 기술 개발 전문 기업 코스터가 안심페이 간편결제 기술을 앞세운 스마트 키오스크를 앞세워 센트럴인사이트와 일본 진출에 대한 전략적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에는 최신 기술력 및 신규 사업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자 청호컴넷에서 센트럴인사이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코스터 장인석 대표는 "코스터 안심페이 키오스크와 센트럴인사이트가 일본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현지 업체와 안정적인 협력을 하고 있고 가맹점 확대 및 고객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며 "센트럴인사이트에서 새롭게 개발중인 신형 ATM기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