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오는 2025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7㎍/㎥로 감축한다.이에 따라 안양시는 오는 6월 중 전문기관에 의뢰해 일반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파수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미세먼지 관련 이해도와 의견을 분석해 환경생태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20대 이상을 대상으로 상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