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금호고속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오로나민C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설 연휴 장시간 운전으로 쉽게 피로해질 수 있는 고속버스 기사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안전한 버스 운전을 위해 마스크와 오로나민C로 구성된 '오로나민C 면역력 키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