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생보업계 최초로 사망에 대한 보장뿐 아니라 수술비까지 보장하는 종신보험을 선보인다.
수술비 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으로 인해 관혈수술을 받을 경우 가입한 사망보장 금액의 80%를 선지급 받아 생존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
수술에 대해 가입한 특약을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계약 3000만원과 일부 특약을 가입하고 뇌혈관 관련 관혈 수술을 받게 된다면 주계약 선지급금 2400만원에 특약 가입금액까지 최대 6400만원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