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서 만취한 직장동료 강간한 30대 남성 징역 2년 6월 [이주의 젠더판례]

회식서 만취한 직장동료 강간한 30대 남성 징역 2년 6월 [이주의 젠더판례]

bluesky 2021.02.08 10:03

0004580655_001_20210208100241567.jpg?type=w647

 

회식에서 만취한 직장 동료를 강간한 30대 남성이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회식 자리에서 만취한 직장 동료를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