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스타벅스로 불리는 루이싱커피가 5일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루이싱커피가 회계부정으로 뉴욕증시에서 상장 폐지된지 8개월 만이다.외신에 따르면 루이싱커피는 파산보호 신청에도 현재 오픈 중인 매장의 운영은 전혀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