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증권사 4곳의 무차입 공매도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또 유명 온라인 주식 카페 운영자 및 주식 유튜버 2명의 불공정 거래 행위도 적발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은 이달 초 유명 네이버 주식카페 운영자와 유명 유튜버에 대한 영장을 발부 받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