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기원을 밝혀내기 위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방문한 세계보건기구 조사팀이 지난해 바이러스 유출 의혹에 휘말렸던 문제의 연구소를 방문했다.스정리는 지난해 7월 인터뷰에서 "2019년 12월에 우한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질병을 조사하기 전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존제 자체를 몰랐다"며 미국의 사과를 요구했다.이날 조사팀이 중국 연구자들과 어떤 논의를 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