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상 노후된 학교가 혁신적인 교육과정과 디지털 교육환경으로 탈바꿈한다.5년동안 18조 5000억원을 투입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이 올해 400개교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종합 추진계획을 3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