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성 작가는 한글을 소재로 35년간 62회 개인전을 가진다.설레이는 봄을 앞둔 2월의 어느 날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는 금보성 작가의 한글로 구성된 기하학적 추상작품의 역동적인 공간 구성과 색채의 상호작용을 통해 관람자로 하여금 일상 속 활기와 경쾌한 에너지를 선물하고자 한다.금보성 작가의 더욱 많은 작품은 문화·예술의 중심지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연말에 아트코리아 회화부분 작가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