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등 생필품 최대 10% 올라··· 허리 휘는 소시민들

기저귀 등 생필품 최대 10% 올라··· 허리 휘는 소시민들

bluesky 2021.01.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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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약자들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기저귀 등 생필품 가격까지 크게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3분기 4928원에 그쳤던 달걀 한 판 가격은 4분기엔 5245원으로 6.4% 올랐다.

AI 확산으로 달걀 가격 역시 더욱 오를 가능성이 잠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