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코로나 영업손실 보상해야" 우상호 "강변도로 위에 공공주택"

박영선 "코로나 영업손실 보상해야" 우상호 "강변도로 위에 공공주택"

bluesky 2021.01.25 18:16

 

더불어민주당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후보 경쟁이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영선 전 장관은 공식 출마 선언을 하루 앞둔 25일 자신이 몸담았던 중기부 장관 경험을 강조하며 소상공인 운영 점포를 찾았다.

박 전 장관보다 한 달 앞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우상호 의원은 주택 공급 대책을 밝히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전을 밝히는데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