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열풍에 '샐러드' 전문점 속속...CJ푸드빌도 합류한다

비건 열풍에 '샐러드' 전문점 속속...CJ푸드빌도 합류한다

bluesky 2021.06.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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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새 외식 사업으로 샐러드전문점을 낙점했다.

경쟁사인 SPC그룹은 이미 2017년 샐러드전문점 '피그인더가든'을 론칭했고, 동원홈푸드도 '크리스피 프레시'를 내놓고 올해 매장을 추가 확대했다.

'피그인더가든'은 외식 매장 운영과 함께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완제품을 출시해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