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이형도 찾았다… 핫플 '더현대 서울'서 셀카

용진이형도 찾았다… 핫플 '더현대 서울'서 셀카

bluesky 2021.04.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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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을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주말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두 점포를 둘러본 뒤 경쟁사 현대백화점에서 오픈한 더현대서울까지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더현대서울은 지난 2월 오픈한 현대백화점의 신규 점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