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 딸이 코디, 사위에 일감'…충주 도시재생사업 의혹 난무

'자문위원 딸이 코디, 사위에 일감'…충주 도시재생사업 의혹 난무

bluesky 2021.03.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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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문화동 도시재생사업이 각종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31일 문화동 주민은 일부 인물이 도시재생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며 주민과 마찰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은 해당 지역 주민으로 구성한 주민협의체가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