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이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의 최근 3개년 평균 저위험자산 비중 및 순요주의이하여신·자기자본 비율은 각각 46.0%, 0.6%로 제반 자산건전성이 우수하다.

또 현대차증권은 2018년 후순위사채 발행과 2019년 10월 RCPS 발행 등 적극적인 자본 확충을 통해 자본적정성을 우수한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