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역세권 물류부지에 49층 랜드마크 건물 들어선다

광운대역세권 물류부지에 49층 랜드마크 건물 들어선다

bluesky 2021.03.21 17:48

 

광운대역세권 물류부지가 2025년 최고 49층 높이의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어우러진 서울 동북권 신경제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사전협상제도'는 5000㎡이상 대규모 개발부지에 대해 공공과 민간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제도다.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은 광운대 역세권내 물류부지에 주거·업무·판매·문화 등 복합적 기능을 갖춰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자족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