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가 '코로나19' 상황에도 올 2월 졸업자 해외취업 100명을 돌파하고, 정부지원 해외취업 사업에도 6개 과정이 선정되는 등 해외취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특히 영진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재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매년 대학서 개최해 오던 해외취업박람회를 지난해엔 온라인으로 전환해 해외 25개 기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