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중동지역 자회사 CJ ICM이 우즈베키스탄 구자르 지구 슈르탄 지역에 천연가스 처리시설 중량물을 운송하는 'SGCC 프로젝트 물류' 수주에 성공했다.모든 운송화물 총 무게와 길이는 약 8만t, 680㎞에 이른다.각 국가에서 우즈벡 건설 현장까지 해상과 내륙을 통해 운송되는 1회 이동거리는 약 2만㎞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