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대표는 특히 장인인 설립자의 뜻을 이어 일출랜드의 최우선 가치를 청정과 공존에 두고 있다.고 대표는 "일출랜드를 가장 제주적인 자연·문화 체험 공간으로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100년·200년 후에도 일출랜드가 지속가능한 제주의 대표 관광지로 남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일출랜드는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관광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