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 가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립했던 중국에서 트럼프 얼굴을 본 딴 불상이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판매자는 "대부분이 그저 재미로 사고 있다"며 해당 불상을 100개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상하이에 거주하는 익명의 구매자는 인터뷰에서 트럼프 불상을 중국 메신저인 위챗에서 보고 구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