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오는 3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첫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전자랜드는 3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특정 행사 모델을 할인 판매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전의 경우 직접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여전히 많지만, 온라인을 통한 구매도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도 오프라인 방문 고객들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