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고로컬 설문 조사에서 전 세계 응답자 3분의 1이 '자연경관'을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은 만큼 국립공원 또는 수목원 등은 일상에서 벗어나 봄꽃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다.한국 예비 여행객 33%가 '자연경관'을 선호 여행지로 응답했는데, 서울은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에서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서울대공원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서울에 위치한 고궁에 방문해 벚꽃을 감상하며 한국의 수려한 역사와 건축물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