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와 수출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발 고용 위축 등으로 여전히 경기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월 설비투자도 전월보다 상승한 19.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수출 역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다.조업일수 변화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26.4%까지 오르며 전월보다 높은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