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자영업자·소상공인 창업 등 종합지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센터장을 비롯해 5명의 전담 직원과 20명 내외의 지원인력으로 운영된다.센터는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창업 및 매출증대를 위한 종합지원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