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온'이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제대로 된 투자정보에 목마른 투자자들의 참여 덕분에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게 됐다"며 "4월부터 스튜디오를 증설해 2개의 스튜디오를 통해 더 많은 방송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 본부장은 "앞으론 국내 주식 투자자들의 니즈를 채울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투자자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