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이 시그니처 매장 이용고객에 페이코인을 무료 지급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상화폐의 실물 결제 경험 제공에 나선다.
다날 F&B의 카페 브랜드 달콤은 브랜드 시그니처 매장인 청계광장점 이용객에 페이코인과 만원 상당의 세트 메뉴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청계광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매장 이용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대표적인 일상 소비 채널인 카페에서 가상화폐로 결제하는 스마트한 소비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