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경기도 연천군 최전방에 위치한 육군 28사단을 방문했다.이날 이 대표는 군 부대 방문을 마친 뒤 SNS를 통해 군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목돈 마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경기도 연천 육군 28사단. 경계태세를 살피고 장병들과 대화했다. 모두 밝고 건강하셨다"면서 "현역복무가 인생에 도움을 주도록 자기계발과 목돈마련 등을 더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