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는 5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컬렉션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팝업스토어를 오는 5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형호 까사미아 영업전략팀장은 "고급화된 리빙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디자이너스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디자이너스 컬렉션 전개 매장을 지속 확대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홈퍼니싱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까사미아의 디자이너스 컬렉션은 신세계강남점, 부산 신세계센텀시티몰점, 까사미아 압구정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