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도민 4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전주시 2명은 전주 효자동 A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을 받았다.이에 따라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한 도내 감염자는 57명으로 늘었으며, 자가격리자는 77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