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등 전국 23곳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챌린지 솔루션 확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을 위해 이들 도시에 600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달 12일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 결과에서 전국 90곳의 도시가 지원해 평균 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