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 '렛츠 블룸 디 어쓰'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수거된 요플레 용기는 테라사이클의 특별한 공정을 통해 친환경 재활용 굿즈로 제작될 예정이다.캠페인은 두 달간의 제로 웨이스트 팩 운영과 수거 기간을 포함해 오는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 모두에게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