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기초의회 구의원이자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이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이외 A구의원은 두 차례 더 현수막을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소인은 A 구의원이 조합장으로 있는 정비사업 조합 소속의 조합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