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챌리스 전용잔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지구쓰담 캠페인'은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양 정화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를 지원한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비자들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뜻 깊은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