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을 넘었다.수도권 중심으로 집단 발병이 발생하면서 좀처럼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1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424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