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세계적인 법률 미디어 체임버스앤드파트너스가 발행하는 글로벌 법률시장 평가지 '체임버스 글로벌 2021'에서 국제중재분야 글로벌 톱30에 이름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김앤장은 '로펌'과 '개인' 랭킹에 '김앤장'과 '윤병철 변호사'가 이름을 올리면서 글로벌 톱30 로펌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중재분야 개인별 랭킹에서도 윤병철, 박은영, 김세연, 임병우 변호사, 황우철 외국변호사 등 8명이 이름을 올리면서 국내 로펌 중 최다인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