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마스크 턱에 걸고 5명 넘게 카페서 모임하다 시민에 신고당했다

김어준, 마스크 턱에 걸고 5명 넘게 카페서 모임하다 시민에 신고당했다

bluesky 2021.01.2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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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턱스크'를 한 채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방송인 김어준씨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다시 게시글을 통해 "사진과 일치하는 지점을 찾았다"며 김 씨 포함 5명을 집합금지 조치 위반으로 신고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TBS에 따르면 김씨 등 일행은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작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