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상생협력과 안전경영을 강화한다.반도건설은 최근 협력사 60여개사와 함께 '상생협력·세이프티 퍼스트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6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여한 온라인 화상회의에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상생협력 방안과 중대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