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부정선거 논란, 블록체인으로 답 찾는다"

"끊이지 않는 부정선거 논란, 블록체인으로 답 찾는다"

bluesky 2021.03.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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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부터 최근의 미얀마 쿠데타 유혈사태까지 세계적으로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선거와 관계된 모든 참여자들이 블록체인 위에서 서로의 존재와 투표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선거 시스템을 투명하게 바꿔 투표 결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한다는 것이다.

2일 프리톤은 "선거 종료 후 투표 용지를 세는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며 "블록체인은 투표 용지에 대한 실시간 독립검증을 통해 개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나아가 수백만명의 무고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