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는 포틀랜드 시멘트를 비롯하여 시멘트 2차 제품인 레미탈, 레미콘을 생산하는 기초건설자재 기업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멘트 산업에서 18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한일시멘트는 건설현장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고강도 바닥용 레미탈 FS150'과 기존 타일시멘트 대비 약 80%의 분진을 저감할 수 있는 '타일접착용 모르타르 폴리픽스 1000/2000'을 선보였으며, 건설현장 근로자 노령화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예방 안전을 위해 기존 40kg 포장 제품을 개선하여 '25kg 프리미엄 미장용 레미탈'도 출시하고 있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층간소음, 비산먼지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제품 개발은 물론, 지금까지 지속된 사회공헌 활동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