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AI 양재 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이 최근 3년 동안 총 126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AI 양재 허브'의 입주기업을 현재 78개에서 113개로 확대한다.더불어 올해는 비 입주기업도 'AI 양재 허브'의 기업지원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해 50개 기업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