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가 프랑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이 고령층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 접종 대상 범위를 확대해 합병증이 있는 65세 이상도 맞을 수 있도록 했다.또 두 백신 모두 70세 이상 연령층에도 코로나19 감염을 줄이는 데 큰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1회차 접종 4주 뒤 화이자 백신의 유증상 감염 예방 효과는 70세 이상에서 57∼61%, 아스트라제네카는 60∼73%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