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오는 15일까지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코로나 극복 단계에 스타트업이 IP를 기반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 및 '지식재산바우처 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