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본토 신규 지역확진자 다시 세자리

中 본토 신규 지역확진자 다시 세자리

bluesky 2021.01.19 17:51

0004568284_001_20210119175118398.jpg?type=w647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내 지역감염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는 발언이 나왔다.

펑즈젠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부주임은 전날 밤 중국중앙방송 인터뷰에서 "작년 4월 이후 발생한 크고 작은 코로나19의 기원은 모두 해외 유입"이라면서 "초기 중국 내에서 퍼졌던 바이러스는 이미 차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