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에이프릴 왕따설에.. 소속사는 ‘침묵’

이현주 에이프릴 왕따설에.. 소속사는 ‘침묵’

bluesky 2021.03.01 12:16

0004592371_001_20210301121630839.jpg?type=w647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팀 내 왕따로 탈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서 서고 싶은 욕심과 의지가 있었으나 두 가지 활동을 준비하기에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무리가 왔다'는 내용을 두고 이현주가 팀을 생각하지 않았다며 수많은 악플에 시달렸다.

이 가운데 이현주가 에이프릴을 탈퇴한 배경이 왕따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과거 활동 때 팀 멤버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영상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