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왕따를 당해 팀을 탈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의 글이 게재됐다.글쓴이는 "몇년 전 항상 사실을 알리고 싶었지만 누나의 미래를 생각해 참아왔다"며 "누나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에이프릴을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