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녹색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 허브 구축 등으로 서울형 녹색산업을 적극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인증 취득 지원사업은 기존에 운영해 온 녹색인증 교육뿐만 아니라 환경표지, 신기술·신제품 인증 등 기업이 희망하는 교육 내용을 확대할 예정이다.인증을 취득한 기업에는 녹색기술, 녹색기술제품 등 인증 취득수수료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