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울에서 올 들어 첫 청약물량이 나온다.고덕강일제일풍경채와 자양하늘채베르는 지난 18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아파트에 최대 5년의 실거주 의무를 피했다.고덕강일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7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