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여성 1인가구 대상 범죄예방과 주거안전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1년 스마트폰 인증 현관도어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양주시는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을 통해 범죄 취약계층의 늦은 밤 안전귀가를 돕기 위해 안전귀가 집중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된 대상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다목적 CCTV를 활용해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모니터링을 실시,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동행해주는 서비스다.